이를 지켜본 주민들은 방범대의 헌신적인 노력에 박수갈채에 이어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는
어느누구도 감히 하지못하는 일을 스스로 앞장서 펼치는 모습은 모든이의 귀감이라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